해외 진출 멘토링 콘서트 at 국회의사당
(대한민국 글로벌 인재의 다국적 기업 취업/ 해외 진출 멘토링 콘서트 by CP Team)
180524(목요일)
국회의사당의 위엄!
전반적인 취준 전략
- Skill agility = 새로운 스킬을 얼마나 빠르게 익히고 적응할 수 있는가!(민첩성)
- New Collar Job(ex. white colllar, blue collar):
- Skill & Experiece: 학위가 아니라 역량과 경험이 중요한 새로운 노동층
- 일 관련 직접 Performance ability가 중요: 지식에 매달리지 말고 실제 퍼포먼스에 투자하라(ex. 데이터 분석 - 시각화 -> 퍼포먼스)
- 인공지능과의 협업
- 결국에 어느 기업이나 원하는건 대인관계, 협업능력이다. 많은 ‘TRY’만이 답이다. <- Done is better than Perfect
-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증명하는 방법: 상대방의 Role을 잘 알고 이해하는 것 -> 배려심(+상대방을 잘 이해하여 배려있게 행동하면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이 없다)
- 자기소개: 자소서에 써놓은 백그라운드 말고, 정말 자기를 소개할 수 있는 자기소개를 하자
- 스토리를 만들어 가라. 기업은 자기주도적 인재를 원하고, 그와 동시에 말 잘 듣는 놈을 원한다.
- + 면접 때, 엄마가 따라 그래서 자격증 땄다 하는건 마이너스다.(멍청...)
- 군생활도 외국계에 넣을 때는 강점이다.
- IT지사 in Korea = 판매를 위해 한국에 세운 것. 즉, 현지 영업, 마케팅 위주, 솔루션 관리 및 로컬라이제이션
정책패널 토론:
글로벌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글로벌 청년을 어떻게 육성해야 하나?
- 역량의 3요소: 지식, 스킬, 애티튜드
- 글로벌 경쟁 = 무한한 경쟁 -> 행복해질 수 없다. (다 같은 가치, 다 같은 기업을 추구하고 줄 세우면 끝까지 행복할 수 없다.)
-> 결국은 Unique가 답이다. 게임의 Rule을 찾고, 자기만의 색깔로 살아 남아야 한다
- 면접시: R&R(Role&Responsibility)을 분석하고 반드시 그것과 관련된 얘기를 해야 한다.(사족은 금물)
- 행복은 전염된다:
- 내 친구가 행복하게 되면, 내가 행복해질 가능성 15% up
- 친구의 친구가 행복하게 되면 내가 행복해질 가능성 10% up
- 친구의 친구의 친구가 행복하게 되면 내가 행복해질 가능성 6% up...
마케팅 이야기 from 3M 마케팅 팀장님
모든 부서와 커뮤니케이션, 모든 부서를 이해하는 사람
영업과의 긴밀한 관계 (영업에서 마케팅으로 자주 감), 실무 영업을 모르고 마케팅 기획을 할 수는 없는 법.
- 외국계에서 요구하는 영어 실력: 신입은 적정선만 넘어도 괜찮다. 과장급은 완전 탁월해야 살아 남는다.
날씨 좋은 날의 국회의사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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